황금빛 미풍같은...자유 영혼!

*처음 발견한 책은 계기 비행이다. 비행에 관한 책 뒤져 보아도 잘 보이지 않더니, 막상 배우게 되니 숨겨 있던 책들이 나온다. 출간된 비행교본의 태반은 위의 책 저자인 <이강희>씨가 쓴 것이 대부분이다. 이 책중 하나 고르라면 지금 내겐 파일럿 핸드북2가 가장 잘 정이 되어 있고 적당한 것 같..

년간 구독료가 넘 비사서..!ㅠ.ㅠ

이다.

EIDF 홈피:http://www.eidf.org/2010/sub01/sub0103.php --------------------------------------------------------------------------------------------------- 가족의 이름으로 / In the Name of the Family ·감독 쉘리 세이웰 ·방송시간 2010-08-24 20:40 ·상영시간 EBS Space 2010-08-27 10:30 아트하우스 모모 2010-08-27 10:30 아트하우스 모모 (2차) 2010-08-28 20:30 2..

미쳐 사진 찍지는 못했지만 석수아트 프로젝트? 보고서 같은 책이 읽을만 했고, 나머지 책들은 ...읽을만한 내용이 못되는데 쓸데없이 붙들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 어느것에도 재미없는데 책들까지도 일고 싶은 위욕을 불러 일으키질 않아 과감히 남은 두 권 반납하고 새로 책을 빌려왔는데...

미국에 하워드 진이 있고, 영국에 에릭 홉스봄이 있다면 우리에겐 강만길이 있음은 어쩌면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일제시기부터 최근까지 한국사의 굴곡을 고스란히 겪어온 원로 사학자 강만길(姜萬吉, 1933년 생)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자신의 삶을 한국 근현대사라는 격류의 가운데에 놓고 개인의 ..

차가 바뀌고 더 이상 카세트로는 음악을 들을 수 없으니... 즐겨 듣던 음악이나 좋아하는 뮤지션의 CD를 다시 사야한다. 그러나 내가 일일이 좋아한 곡명을 맞춰가며 구입하지 않으면 종종 인터넷 서점의 추천에 뒤 늦게 속은 것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다양하지만 구입하는..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편히 술술 읽히는 책이 있고, 아까워 야금 야금 읽는 책이 있는가하면, 어떤 책을 거의 모든 내용에 밑 줄 그으며...일기장으로 옮겨야 할 좋은 구절들로 가득 차 있는 책이 있다. 반면 어떤 책은 내용은 지식& 정보 이기 때문에 읽기는 하지만 쉽게 진도가 나가지 않는 책이 있고, ..

세계 최고 마케터들의 온라인 마케팅 미치 조엘(Mitch Joel) 저/서동춘 역 급변하는 인터넷& 모바일 세계에서 자율적으로 헤엄치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는 생각! 온라인에서 느끼고 온라인에서 생각하라 21세기,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어 가면서 인터넷은 소통하는 공간이 되었다. 정보의 홍수 속..

어디선가의 모임에서 누군가 이 책을 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아마도 책을 좀 보여 달라고 했고..., 그날인지 그 이후인지 <토요타의 어둠>이란 책과 이 책 <생각의 좌표>를 핸폰 메모장에 메모한 날이 3월29일. 책 바로 사지 않고 읽은 다음에 사는 까닭에 도서관 검색을 해보니...내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