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다큐스폐셜-나의 아버지 건축가 루이스 칸 My Architect: A Son's Journey 나의 아버지 건축가 루이스 칸 1. 벽돌에게 물었다 벽돌아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벽돌이 말했다. 아치(오벨리스크)가 되고 싶다 벽돌에게 다시 물었다. 벽돌아 아치는 너무 비싸. 콘크리트에 들어가서 **가 되지않을래? 벽돌이 말했다. 아치가 되고 싶다 우리는 함부로 경제적인 .. 느낌이 남은 책 & 영상...! 200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