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남은 책 & 영상...! 321

<알도와 떠도는 사원> 와... 너무 재밌고...!

좋은 책을 읽고 나면 벅차오름 같은 기분으로 책에 나오는 구절을 옮기거나 그 느낌을 적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다만, 내가 내면의 그 느낌을 글로 능숙하게 옮길 재주가 부족하다는 것이 언제나 겪게 되는 아쉬움이다. 지난번&lt; TV 책을 말하다&gt;에 소개 되었던 터라 도사관 희망도서 신청 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