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캐년1 우리의 텐트 앞 풍경! 밤에 건너다 보면 그 위로 달이 떠오른다! 자이언 캐년은 정말 바람이 무척 쎄다! 바람으로 인해 바위에 꼭 시골 마당비로 흙을 쓸었을때 같은 사선의 선들이 찰과상처럼 그어져 있었고, 잠을 자는 2틀동안 밤에 비바람 치는 줄 알고 화장실도 열심히 참았던 기억이 첫째날 속고도..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6
요세미티 롯지 요세미티 어느 곳에서든 잠을 자고 싶었다!캠핑장도 늦어도 한달 전에는 예약이 꽉 찬다고! 그러니 이런 멋진 롯지는...! 캠핑때 잠즐기 전에는 반드시 음식을 쇠로 만든 박스 같은 곳에 넣어야 한다는 안내 비디오가 수시로 틍어지고 있었다! 곰이 충현해서 차고 뭐고 그 큰 덩치로 헤집고 다닌..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6
브라이스 트래킹5 민지가 서 있던 곳에서 바라본 아랫쪽 풍경. 거의 바닥에 이르러서...! (다가가 사진찍고 싶었는데) 내가 원하던 사진은 나무 밑 둥에서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그러나 협곡 사이로 다다갈 수 없는 지형! 바닥에 다다랐을때는 너무 배고프고 덥고...! 흙은 화산재처럼 너무 고와서 신발을 뚫고 양말속..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6
브라이스 트래킹2 멋진 풍경! 하늘은 정말 높고 푸르렀으며, 수직 암벽들은 힘차보였다! 하늘 윗쪽 점들은 독수리들이 날고 있는 모습!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6
브라이스 캐년 트래킹1 용기를 내서 아래로 내려 가는길 이때만 해도 기대가 컸다! 오고 가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여유있게 내려 가는길...!^^*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