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미풍같은...자유 영혼!

L.A에서 라스베가스를 향해 달리다 보면 만나게 되는 사막! 그리고 끝없이 이어진 도로~~~~~~~~~~~~~~~! 주간에 한번 내렸을때 그 열기란! 휴~;;;(땀) 원래 길에서 차 세우고 사진찍으면 안되는건지? 몇몇 자동차들 클락션 울리며 뭐라고 했던...! 그렇지만! 관광객은 정해진 선에서 선으로만 이동한다! 난 관..

우린 이렇게 놀았다! 거리에서 퍼포먼스 하는 배우들이 있으면 옆에서 함께 사진도 찍고, 걷다보니 포스터가 너무 멋져서 우리 스스로 모델이 되어봤다! 내 앞에 있는 언니는 코디네이터! 그런데 언니는 지금 보아도 세련됐네? 지금쯤 언니는 무얼하고 있을까?

조명감독과! (조금 그나마 여성스러운 사진이라 올렸다!) 밑은 유람선을 탔었는데,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시드니에 들렀기때문에 사막에서 까맣게 탄 얼굴 올리기 넘 힘들어서 멋진 하버브리지나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모습은 올리지 못했다! 만약 지금 다시 가면 - 유람선 대신 하버브릿지 건..

프로덕션으로 옮겨서, 먼저 근무했던 대행사 CF를 찍으러 갔다! 우리나라에선 여름이였는데 그쪽은 겨울이라 가죽점퍼를...! 시청이였나? 아무튼 관공서를 빌려서, 공주같은 주인공을 군인들이 마중나온다는 줄거리! (지적인 분위기를 좋아했던 광고주에 의해 선발되었던 모델은 자취도 없이 사라져 ..

화면이 멋있어서!

첫 개인 여행! 첫 여행은 해외여행 개방과 동시에 간 일본이였늗데, 단체 여행이어서 너무 숨막혔다! K형을 통해 알게된 친구! 나는 K형과 연극판에서 선후배 관계였고, 그녀에게는 직장 상사였는데, 오히려 우리가 더 진한 관계가 되었다! 그녀는 아주 예전에 미국으로 떠났는데...그 후 소식이 ..

꼭 아프리카 같다느 느낌이 드는 곳이였다. 헌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농장이였는데, 무대포로 연락해서 촬영에 성공 할 수 있었다! 아프리카처럼 보이기 위해 ,이집트에서 왔다는 엑스트라에게 아프리카옷 입히고 모델과 함께 춤추게 했던곳! 일기가 안 좋아 촬영에 실패하는 줄 알았는데, 감독님 말..

교포는 날 혼자 유니버셜에 밀어 넣고 자기는 자기 볼일을 보러 갔다! 지금 생각하면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만 영어가 딸리는 나로서는 식은땀 줄줄 나는 상황이였다! 그래도 내가 누군가 용감하게 혼자 돌아 다니면서 할건 다했다! 한참 쥐라기 공원이 흥행하던때! 책을 영화보다 더 실감 나게 읽었던..

말 많고 탈 많았던 렌트카 일행들과! 라스베가스 관광중에! ( 여기서 남자 아이 호텔 난간 들이받아,돈 엄청 물어줘야 한는거 아닌가 해서... 머리속이 터져 죽는 줄 알았음! 그러나 다행히 보험 풀로든 덕뿐에 차 수리비도 난간 수리비도 다 보험 처리 할 수 있었다! 나중에 내가 브라이스에서 사슴과 ..

말 많고 탈 많았던 렌트카 일행들과! 라스베가스 관광중에! ( 여기서 남자 아이 호텔 난간 들이받아,돈 엄청 물어줘야 한는거 아닌가 해서... 머리속이 터져 죽는 줄 알았음! 그러나 다행히 보험 풀로든 덕뿐에 차 수리비도 난간 수리비도 다 보험 처리 할 수 있었다! 나중에 내가 브라이스에서 사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