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는 날 혼자 유니버셜에 밀어 넣고 자기는 자기 볼일을 보러 갔다!
지금 생각하면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만 영어가 딸리는 나로서는 식은땀 줄줄 나는 상황이였다!
그래도 내가 누군가 용감하게 혼자 돌아 다니면서 할건 다했다!
한참 쥐라기 공원이 흥행하던때!
책을 영화보다 더 실감 나게 읽었던 터라 공룡이 내게 물튀기면 침뱉었는데
(사실 물이지만) 기분 엄청 나빴다! 꼭 도이 내 눈을 금방 멀게 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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