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2 해 뜨는걸 보기 위해 카메라 들고 몰려 들었던 사람들이 사진 촬영을 끝낸후에 하나 둘씩 아래로 내려갔다 1997년에도 썬셋과 썬라이즈 다 놓쳤던 까닭에, 이번 여행이 이미 놓쳐버린 썬셋 장면은 어쩔 수 없다해도 절대로 썬라이즈 장면은 놓칠 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로-너무 춥고 일어나기 싫은 아침?..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6
브라이스 캐년 1 썬셋 장면인지? 확인이 필요! 그땐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당췌 구별이 안가는군! 확실한건 썬셋의 햇살이 더 진하다고 해야하나?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