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는 배철수 음악 캠프!
<잉거 마리>란 째즈 보컬 공연 소식을 전해주며, 그녀의 음악을 틀어주는데, CD 곡 한장 사고 싶었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짜표 준다고 그녀가 부르는 음악 제목을 말하라는데,
일단 번호 누르기도 자신이 없었고, 분명 아는곡인데 창법이
다르니 곡 제목이 생각나지 않고...!
결국은 포기! 후렴을 들으니.....ALLWAY'S on MY MIND (?)
였던것 같은데...?
암튼~ 공짜표 얻으려고 처음으로 방송 사연 남긴다고,
장문에 글을 썼다.
팝송을 접하게 된 시기부터 건의 사항....신청곡까지..!
그렇게 음악도 골라 가며 열심히 글 올리고 있는데.....!
아뿔사!!!
익스플로러 에러 나서 열심히 쓴 글 다 날려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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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신청 하려고 올려 놓은 CD에서 바비맥퍼린의 음악이
나온다.
그의 음악 그의 헤어스타일 그의 몸짓에선 자유가 흘러 넘친다!
이 밤 그의 음악이 어둠속에 퍼져 울린다.
오늘 밤은 산만한 꿈 꾸지 않고, 자유롭게 비상하는 꿈을 꾸며
잠들면 좋겠다는.....바램!
그냥 올려 놓고 잠을 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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