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쿠폰이 왔는데, 마감이 25일까지.
3월에 가격이 싸다고 해서 얼굴 탄력주는거랑 피부 잡티 재거 시술하고, 그 이루는 코로나로 아예 발을 끊었다.
그런데 이 쿠폰 하나에 낚여 결국 메이퓨어 라는 피부시술소(의원이라는데 뭐 자판 시스템 같은 분위기?) 에 갔고, 결국 리프팅까지.
5,000원 받으러 갔다가 200,000원 긁고 왔다.ㅎ
사실 딱 쿠폰만 쓰려했는데 일부러 조명을 그렇게 한 건지...갑자기 주름이 더 보여 저지르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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