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의 한달만에 안양천 찾았다.
10,000보는 넘었는데 마지막 코스 우리동에 있는 운동 기구에서 팔운동하려 했더니 잔듸 깎은 흔적이 지저분하게 의자에 남아 있어서 포기.
어쨌든 운동을 해야 소화도 잘 될 것이도 얼굴에 나는 것도 사라질거란 생각.
그리고 친구 조언대로 마그네슘을 며칠 간 끊어볼 생각이다. (생각해보니 그거 먹을때부터 배가 탈이 나기 시작한 것 같아서....!)
그리고 친구가 보낸 전혀 뜻밖의 센스있는 선물이 배달되어 그 사진도 함께 올린다.
오늘 거의 한달만에 안양천 찾았다.
10,000보는 넘었는데 마지막 코스 우리동에 있는 운동 기구에서 팔운동하려 했더니 잔듸 깎은 흔적이 지저분하게 의자에 남아 있어서 포기.
어쨌든 운동을 해야 소화도 잘 될 것이도 얼굴에 나는 것도 사라질거란 생각.
그리고 친구 조언대로 마그네슘을 며칠 간 끊어볼 생각이다. (생각해보니 그거 먹을때부터 배가 탈이 나기 시작한 것 같아서....!)
그리고 친구가 보낸 전혀 뜻밖의 센스있는 선물이 배달되어 그 사진도 함께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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