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친인 정인웅 기장님의 책.
여행때 재밌게 읽다가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편집.
그러느라 못 읽고 있다가 편집은 내일(?) 부터 해도 돼서
다시 집어 들어 끝까지 읽다보니 4시 정도에 다 끝냈다.
그 상 울 고양이는 내 팔을 베고 누웠다가 나갔다가를 반복. 불을 끄니 완전히 나갔는데...이제는 잠을 자야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되네?!
어쨌든 편안히 글 속 내용을 머리로 떠올리며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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