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아픈게 나아간다. 기억 지우기로 아픈 과거도 지운다.

freestyle_자유인 2017. 3. 18. 00:16

다치면 언제나 왼쪽만 다친다.

작년 2월에 다치고 다시 올 2월 부상.

이제 더는 몸 아프는 일 없기 바란다.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