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가상현실 영상 콘텐츠 수업 숙제했다.(360도 촬영)

freestyle_자유인 2017. 3. 18. 01:01

'어디서 찍는게 제일 효과적일까?'생각해보니 사방의 공간 구조물의 높낮이가 색이나 빛이 다양하면 좋을 것 같았다.

 

내 핸드폰에는 CARDBOARD 앱 못 깔아, 핸폰 새로 사야하나 싶어 며칠 골 아팠는데, 식구 중 한 명이 빌려준단다.

 

그러니 오래는 못 빌리고 포인트로 잡은게 교차로와 도서관, 그리고 우리동네 이케아 매장. 막상 차에 타니 차 안에서도 하고 싶었는데 운전석에 앉아 360도여 찍기는 쉽지 않았다.

 

그리고 도서관은 아무래도 사전에 하락을 받아야할 것 같아 물어보니....역시나 안된다고. 이케아에서는 촬영을 하고 배도 고파 레스토랑에서 돈까스 먹었다.

4900원이였나? 지난번 스파게티도 그렇고, 음식은 썩 맛있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요즘 말하는 가성비로는 좋은 편.

여긴 조각 케잌이 맛있는 것 같다.

가면서 회원가입하고 간터라 커피는 공짜.

 

잠이 안 올것 같지만...내일 수업 위해 이 내용만 올리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