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및 수상스포츠

오늘은 조카와 세일링

freestyle_자유인 2014. 7. 27. 23:41

 

 

 

 

 

 

 

 

 

 

 

 

 

 

 

방학동안 한국에 다니러 온 조카.

방안에서만 뒹굴 뒹굴.

 

지난번엔 자전거 타자며 안양천과 한강 합수지점까지 갔다오더니...그 뒤로는 아예 움직일 생각을 안해서...한강에서 세일링을 하기로!

 

다행히 바람이 불어서 첫 세일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조카에게 추억으로 기억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