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한국에 다니러 온 조카.
방안에서만 뒹굴 뒹굴.
지난번엔 자전거 타자며 안양천과 한강 합수지점까지 갔다오더니...그 뒤로는 아예 움직일 생각을 안해서...한강에서 세일링을 하기로!
다행히 바람이 불어서 첫 세일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조카에게 추억으로 기억될지...?!^^
'요트 및 수상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이크 보드에 첫 도전 (0) | 2014.08.11 |
---|---|
바람이 엄청 쌔서 메인 세일만으로 세일링(조카와 두 번째 세일링) (0) | 2014.08.09 |
2014. 6.29 세일링 (2시간은 모터로, 그 이후에야 바람을 만났다) (0) | 2014.06.29 |
취재원으로 참가~! <제 1회 서울 마리나 컵 요트대회> ^^ (0) | 2014.06.28 |
나의 요트 STORY (2014년 6월 현재 진행형 ^^) (0) | 2014.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