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친구를 만났다.
기분이....묘하다. 어떤 기분인지 잘 모르겠다.
여운?
어린 시절을 같이 보냈던 공통의 추억들...!
바람처럼 스치듯 만났으니...또 그렇게 보내야 답이 맞겠지?
가끔 살면서 그리울때는 있었지만, 누구나 거기서 멈춘다.
그럴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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