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해편백 휴양림:
두번 갔지만 첫번째 갔을때의 별과 해풍을 못 잊어...언제고 다시 가고싶다.
2.가나 아트센터 -카페 <모뜨>
야외 테라스에서...바람 맞으며 야경보면서...와인 마시고 싶음.
3.확실한 펜션이름이 ....? 경기도에 있는 독립된 개별 공간으로 되어 있다는 펜션.
*여기 같다는 생각! 양평군 단월면에 있는 <생각 속의 집>http://www.mindhome.co.kr
4.살둔산장:
여기는 매번 지나만 가봐서 직접 2층 마루에서 자보고 싶음.
5.임지호씨가 운영하는 식당:
임지호씨는 다양한 음식 소재가 많은 호수와 깊은 산이 있는 경기도 양평 남한 강변 산기슭에 음식점 ‘산당’을 꾸리고 있다. 문의 031-772-0160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년을 썼던 일기장 새로 바꾸다. (0) | 2007.06.20 |
---|---|
마음 다스리기....! (0) | 2007.06.19 |
카톨릭다이제스트 5월호 중에서...! (0) | 2007.06.01 |
한줄기 바람이 스치고 가다...! (0) | 2007.05.31 |
버지니아 공대 사건을 보고...시간이 지난 뒤! (0) | 2007.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