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슬프다!

freestyle_자유인 2006. 10. 9. 11:33

맘으로 운다.

비나 오면 좋겠다.

하늘은 찌푸드하고...내 마음도 그렇다.

이러땐 말이 더 없어진다.

말이 가슴속 깊이 깊이 들어가 버린다.

 

긴 ~ 한숨 토하고....그져 눈만 껌벅인다.

 

오늘도 난 속으로 슬픔을 삼킨다.

 

그렇게 내 감정은 무디어 간다....!

 

2006.10. 9 / 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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