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으로 운다.
비나 오면 좋겠다.
하늘은 찌푸드하고...내 마음도 그렇다.
이러땐 말이 더 없어진다.
말이 가슴속 깊이 깊이 들어가 버린다.
긴 ~ 한숨 토하고....그져 눈만 껌벅인다.
오늘도 난 속으로 슬픔을 삼킨다.
그렇게 내 감정은 무디어 간다....!
2006.10. 9 / 11시30분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당에서 마음의 평화로움을 얻다! (0) | 2006.10.16 |
---|---|
그냥 조용히...! (0) | 2006.10.09 |
의사... 세사람! (0) | 2006.10.02 |
관계 점검! (0) | 2006.09.15 |
가을임에도 안정적이지 못한 까닭은...? (0) | 200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