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는 사천에서 캠핑.
이번엔 사근진항 옆 작은 캠핑장에서 설캠.
일요일엔 강릉항에서 요트.
바다에서는 언제나 멀미가 사람 잡는다.
왜 멀미약을 안 먹었는지 후회막급.
어쨌거나 너무 빡쎘나? 피곤함이 가시질 않네.
(공영상 & 추가 사진은 나중에 더 넣는걸로)
'클라이밍·등산 & 트레킹· 캠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반데기 차박. 이런 곳은 너무 추울때는 가지 말자.ㅎ (0) | 2020.12.07 |
---|---|
10월의 마지막 날. 써클 사람들과 남산 다녀왔다. (0) | 2020.11.04 |
2020.10월 가을 여행 1 / 영월 & 평창 (0) | 2020.10.27 |
솔나무 사이로 보름달을 보며 캠핑 (0) | 2020.10.01 |
트리클라이밍 + 차박하고 왔다. (0) | 2020.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