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다 깼다.
그런데 작지만 좋은 소식.
지난번 아르떼(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책이나 아이디어 공모가 있었다.
그 당시 숙성시킬 시간 부족해, 급히 올리면서 아이디어가 잘 안 떠오른다고 페북에도 올렸고,
그나마도 시간에 쫓겨 대충(?) 3가지 정도를 써서 제출.
역시 예상대로 큰 상은 못타고 입선.
작은 상이지만 그만큼 밖에 노력 못해서 이나마도 만족한다.
내 생각이지만 머리는 계속 써줘야 잘 돌아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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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시간에 쫓겨 제출하다보니 내가 쓴 제목도 몰라 2개가 뽑힌걸 몰랐네. ㅎ
하나는 정말 시간에 쫓겨 기본 폼도 못 갖추고 접수.
나중에 다듬고 성숙시켜 아이디어를 펼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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