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을 샀으나 요즘은 진정한 세일링을 즐길 수 없게 바뀌었다.
그래서 그동안 사군 쿠폰도 쓸검 바쁜 일상 속 휴식도 즐길겸 그냥 관광모드지만 요트를 타기로.
그동난 석양 + 야경 신청 여러번 했지만 제대로된 석양은 보지 못했고, 야경은 여름이 어니면 울씨년스러워 3시 타임 신청.
음주운전 안되는 까닭에 다 같이 울 동네로 와 치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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