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갔어야 하는데 바빠서 못 갔고...어젯밤에도 갈비뼈 근처가 아팠는데, 한의사 쌤 말로는 척추의 신경이
눌려서(?) 그런거란다.
아까 수업 중에 갑자기 심장 박동이 이상해져서 한참을 힘들게 앉아 있었다.
심장이 빨라진건지 느려진건지...?
수업 끝내고 한의원 간다는게 시간이 안돼서 못갔다.
오늘 갤러리 영화 모임은 내용이 여주인공이 아파서 죽는거였는데...보면서 몸이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지금 집에 가면서 또 그러네.
아무튼 내일 보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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