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년관에서 사드 강연장에서 열군 회원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 전에 가치관에 동하는 패북 글들에 좋아요르르누르고 공유를 하다가
이곳 대표분과 페친이 되었고 그런 연유로 오프 모임까지 가게 된 것이다.
그곳에 가면 자신의 가치관 신념을 현실에서 실천하며 사는 분들을 만나게 된다. 보통 우리는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양심대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마음의 응원 정도만 하게 된다고 할까?
조금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흔쾌히 가기로 했는데....!
언제나 알바로 바쁜 친구가 그날 시간이 된다고 그리로 오겠다던 결국 날 나오라고...! 분위기 깨는 것도 아니고...ㅠ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양해를 구하고 나왔는데, 잠깐이나마 그런 분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는 사실은 기록해야 할 것 같아 올린다. 다음에 열군회원이 될 것 같기도 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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