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빗소리 참 좋다.
폭풍 후? 풍랑 후 처럼, 한 바탕 감기에 이것 저것 동반하여 바닥을 친다 생각할 정도로 아팠고....그런 폭풍에서 이제 막 벗어나는 느낌이랄까?
페친이 보내 준 책 읽으며 몸도 마음도 추르려야겠다.
(핸폰으로 올리다보니....비오는 소리 담은 동영상을 못 올리는 아쉬움....!)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처럼 집에서 주말을....! (0) | 2017.07.30 |
---|---|
2017. 7 아르떼 연수 <신규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기획, 컨설팅> (0) | 2017.07.22 |
링겔 걸고 운전. (0) | 2017.07.08 |
6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식사. (0) | 2017.07.05 |
분노의 질주? 는 아니지만....이런 날씨가 나쁘지 않다. (0) | 2017.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