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여름 연수장소는 기흥.
이곳은 건축물로서 외관과 정원은 아주 멋지다.
그러나 건축물로서 에너지 관리나 환기 등의 설계에 대한 고려는 미흡하다는 생각.
그래도 여기 밥은 양평 연수원에 비해 아주 맛있다.(다만 올 해는 조금 짯다.)
그리고 이번엔 지난번 얻은 정보와 강사 선생님들도 음주 & 담소를 좋아하셔서 연수원 앞 치킨집까지 가서
많은 이야기 나누며 네트워크를 연결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아주~ 좋았다.ㅎ
, 연수가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들 대상이라 좀 더 다양한 나잇대와 분야 여러 지역의 쌤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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