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좋질 않다! 당췌...? 마음을 알 수 없다! 서로 호감을 가진것 아니였나? 약간의 질투도 했으면서..! 연락이 없어서 정리 하려 할 즈음에는 뚜~ㄱ 연락이 오고..! 그 때문에 마음이 들뜨고 생활이 즐거웠던것도 사실이지만, 이렇게 왔다 갔다....! 가지고 노는듯한 태도 때문에 마음 상하고..신경쓰고 우울해 한것도 사.. 생활 속 이야기 2006.04.21
날이 따뜻해졌다...! 걸어가자! 생체리듬은 정확하다! 난 추우면 아무것도 못한다. 오늘 해 바뀌고 처음으로 안양천에 나갔다. 주인에게 오랜 시간 외면 당한채-먼지 뒤집어 쓰고 있던 자전거를 닦아내고...페달을 밟았다. 얼굴 살갗에 손끝에 머리칼에 바람이 느껴진다. 페달을 밝능때마디 무릅에 허벅지에 전해지는 그 지면의 느낌.. 생활 속 이야기 2006.04.21
혼자만의시간을 만끽하다! 며칠동안 우울했다. 우울함에는 이유가 있다. 다만 내면 깊숙히 묻어두고 애써 외면하는것이 정확한 상황에 대한 판단이다. 내겐 아이 문제도 있고, 학원 문제도 있고, 또 그 밖에...! + 날씨까지! 예전 직장 다닐때는 업무가 늦게 끝나는게 일상이였기에 늦은 시각에도 마음이 허하거나 화난는 일 있으.. 생활 속 이야기 2006.04.21
아이 학교에 지각하는 모습을 보며....! 오늘 딸 아이가 지각을 했다. 지난번 어머님이 놀러 가실때도 지각을 했었는데, 그때는 약간 지각이라면 오늘은 아예 첫번째 수업을 놓쳤다. 아침마다 우리집 풍경은 - 어머님의 "일어나라~!"는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난 또 나대로 딸내미가 맞춰 놓은 뻐꾸기에 잠깨서..일어나라고 일러주고! 며칠전! .. 나의 생각 2006.04.20
국제 협력단...언젠가는..! 첫 직장을 설레임으로 다니다가...몇년째였을까? 직장 생활이 지겨워지고 삶이 고달프다고 느꼈었는지? 어떤 돌파구가 필요했는지? 아님 마음속에 품고 있던 어떤 생각이 외부적인것에 의해 눈 뜨게 된것인지? 처음 국제협력단 모집 기사가 떴을때...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심정으로 무척 심각하게 고.. 나의 생각 2006.04.20
가물 가물..! (양평 어는쪽...? ) 예전에 누구 친척집(별장) 따라 갔다가 그 근처에서 그림 소재 찾아 사진 찍었던 기억이..! 그런데 정작 지명은...? 문호리에서 양평가는 쪽이였던 것 같은...?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6.04.19
담 너머엔 이른 봄이 찾아오고...! 한옥집 담장엔 세월이 묻어있다. 사진이 거의 흔들려 올리지 못했지만, 가만보니 담장을 유난히 많이 그렸다. 왜일까?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6.04.18
나를 위한 선물! (황소자리 칭찬글)ㅎㅎ 황소자리(Taurus) 女 황소자리 여성은 삶에 있어서나 사랑에 있어 여유있는 게임을 할 줄 아는 여성이다. 그녀는 어떠한 일에 부딪혀도 당황하거나 실수하는 법이 없다. 목에 칼을 당장 들이댄다 하더라도 여유 있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따라서 그녀가 원하는 남성은 가벼운 사람.. 나의 꿈&비전...! 2006.04.18
성당에 다녀와서.....! 누가 물으면 나의 종교는 천주교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모든 종교는 같다고 본다고...다만 바라보는 위치가 다를 뿐 이라고...! ----------------------------------------------------------------- 어린시절 불교에서 개종 후 ... 어머니의 몽둥이가 무서워 성당에 나가기도 했었고, 한때는 오랜시간 바쁘다.. 나의 생각 200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