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373

월드디제이 페스티벌-공간 디자인팀 현장 답사

생각보다 바람이 무척 심하고...지난번 참가 하려다 말았던 이유-접근성이 떨어 진다는 점! 빠른 나의 걸음으로도 걸어서 30분! 최대의 문제! 어떻게 멋진 생각을 멋지게 풀어낼 수 있을지...? 이런 절ㄴ 아이디어는 많이 냈는데...그걸 그럴듯하게 꿰어야 하는데...하루 종일 바빴던데에다 이런 신경 쓰..

지난번 이태원에 있는 그림집 방문했을때...!

*열심히 그림집 탄생 설화(?ㅎㅎ)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우흥제 대표. *내 작품도 앞으로 걸리 수 있으려나...? 여기를 출발로 세계로 쭉쭉 뻗어나갈 그때를....! *꼭 내 작품 앞에서 포즈 잡고 있는 듯...! 무엇이든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중요 하다는 말이 이날 내가 들은 이야기 중 Key Word! *작품들..

지난 번 팔았던 작품. (집에서 찍어서 사진이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넘겨주기 전에 급히 찍어서 바닥도 마음에 들지 않고, 라이트도 반사되서...! *큰 사이즈는 위에 세개인데...아마 바로 위에 있는 국수와 돌이 걸렸을 것 같다. 나머지는 받아와야 하는데...아무튼 작품 제목은 < 정 .중.동> *물고기 연작 시리즈 (난 이상하게 물고기가 좋다) *이건 구상 중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