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씨1,2 똑같은 사진을 2장 그려 봤는데 첫 그림은 싸이즈는 괜찮은데 엉성하고, 밑 사진은 충실하게 칠은 했는데 얼굴과 몸의 비례가 맞지 않는다. 그래도 강아지랑 노는 분자씨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 느낌난 전하면 되지 뭐..!^^*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6.10.25
나의 어린왕자! 대학시절 졸업작품 중 하나. /어린왕자를 주제로한 캘린더. 남들 다 제출할때까지도 마음에 들지 않아 늦게 제출하는...! 믿는것도 없으면서 똥배짱을 부린 이유는 내 나름대로 새롭게 캐릭터와 표현기법을 찾았다는 자신감 같은게 작용했었던것 같다. 나름... 와이드 앵글(광각렌즈)로 사람을 표현하..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6.10.08
하회마을의 소나무 꾸준히 그림에 몰두하지 못하고 이런 저런 관심사 쫓아 다니다 다시 그리기를 반복! 그러니 그림이 늘질 않는다! 오랜만에 그린 그림이라 솜씨는 별로지만, 배병우의 사진처럼 소나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와닿는 느낌이 다르다! 나이가 드니 점점 4군자가 와닿는다!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6.06.27
가물 가물..! (양평 어는쪽...? ) 예전에 누구 친척집(별장) 따라 갔다가 그 근처에서 그림 소재 찾아 사진 찍었던 기억이..! 그런데 정작 지명은...? 문호리에서 양평가는 쪽이였던 것 같은...?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6.04.19
담 너머엔 이른 봄이 찾아오고...! 한옥집 담장엔 세월이 묻어있다. 사진이 거의 흔들려 올리지 못했지만, 가만보니 담장을 유난히 많이 그렸다. 왜일까?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