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를 지운다고 했지만, 항상 가슴 한켠에 그가 있었다.
오늘
그를 지우기로 한다.
음...이젠 지울 수 있을 것 같다!
전시로 친구들이 전시장에 찾아왔고....친구들이 하나 둘 씩 떠나고....혼자 동에 카페에 앉아 젊은 친구들이
자신이 눌린 감정을 풀어내는 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난 내 마음을 정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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