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육원에서 대학원에 진하갈 사람들 나오라니
7~8 명 되는 사람들이 교수님 앞으로 몰려나간다!
학교 다닐때도 대학원은 꿈도 못꿨다!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
그나마 작업이랍시고 한다는것도 감사할 일이지만,
교수말대로 취미 아닐거면 작업만 해도 모자란것도 사실이다!
지금으로선 교육원 수업도 겨우!
음....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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