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가장 아끼는 제자이기도한 성현.
내가 가르친 제자들 중 그래도 많이 아끼는 제자로 기억에 남는 아이들이 성현이 포함 3명!
이제 중학생이되고...집도 이사를 가는 까닭에 정말 오랜 시간 나에게 미술을 배웠던 성현이와 이별을
하게됐다.
정말 예의도 생각도 바른 성현이!
앞으로 훌륭하게 자라날 것을 믿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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