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조카 얼굴이다.
전시에 참가하는 인원이 10명이다보니, 전시 작품이 모자라 4호 크기의 캔버스에 다 같이 그림을 그려 한쪽
벽을 채우기로 했다. 모두들 풍경으니 꽃 등의 그림을 시작해썬만,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 헤매다가 결국
그냥 조카 그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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