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새로 시작한...!

freestyle_자유인 2011. 11. 11. 14:42

결국 또 조카 얼굴이다.

전시에 참가하는 인원이 10명이다보니, 전시 작품이 모자라 4호 크기의 캔버스에 다 같이 그림을 그려 한쪽

벽을 채우기로 했다. 모두들 풍경으니 꽃 등의 그림을 시작해썬만,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 헤매다가 결국

그냥 조카 그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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