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인걸 하고 싶어도 혼자만의 개인전을 준비히는 것도 아니고, 작업실도 없을 뿐더러...개인전을 할
금전적 여유뿐 아니라...작품에 몰입해서 쌓아지고 응축되는 연륜의 농도도 아직 부족.
그러니 언제나 나의 철학중 하나 인 할수 있을때 하고, 지금 할 수 있는것을 하자라는 생각.
그래서 요즘은 이렇게 유화만 그리고 있다.
다행이라면 난 지금 실험중이다.
이런 표현 방법 저런 표현 방법 - 이런 오브제 저런 오브제를 전시 할때 함께 버무려 놓는다.
함게 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좀 막힌 구석이 있어 그런것들에 거부감을 살짝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전시 직전에 그냥 저질러 버린다.
어쨌든 동아리를 통헤 거기에 껴서 전시를 하는 것이니...유화는 꼭 표현 방식에 주가 되어서 표현해야
한다는 제약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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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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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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