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보는 채널이다.
어린 시절 언제쯤인지는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어두운 버스 안에서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과연 나는 어디서 왔으며 저 우주 끝은 어디일까?...의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가끔은 살면서 우주의 근원 진리 같은 것이 닿고 싶을때가 있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감능력 (0) | 2011.11.04 |
---|---|
천지창조의 그림 같은...? 새로운 만남 (0) | 2011.10.20 |
에너지 교류와 에너지 쟁탈?에 관해...! (0) | 2011.09.07 |
이어지는 생각 이어지는 사건들...! 창의적 생각의 힘!!! (0) | 2011.05.07 |
현실 지배자의 의도-트랜 서핑 타로카드 중에서 (0)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