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진 올릴 때는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올렸는데...시간 부족으로 나중으로 미루고 나니... 무슨 생각
이였는지...?
어찌 되었든 인사동에서 아른다운 커피(공정무역 커피)와 아름다운 디자인 판촉 행사가 눈에 띄여 사진을
찍었는데...그게 박원순 변호사가 벌이고 있는 창의적 & 사회적 기업인줄은 몰랐다.
우연인지 아니면 연결된 수순이였는지, 한겨레 강의에서 다시 공정 무역 커피 이야기와 재활용 된 디자인
제품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으니...!
창의적이란 단어는 보통는 예술 작품이나 시각적인 것을 만드는데에 주로 많이 쓰는 의미& 단어지만,
박원순 변호사의 경우를 보년 창의력의 범위가 얼마나 확대 될 수 있고 얼마나 사회에 긍정적으로 많은
파급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지를 보여 결과론적 성과로 보여 줘서...공감과 감탄을 동시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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