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는 사진에는 하늘과 구름 사진이 가장 많다.
그리고 강변에 살았었기 때문인지 한강을 지날때면 언제나? (책 읽을때 빼고..보통은) 강을 보게 된다.
24일 25일에 걸쳐 하늘 구름의 모양이 변화 무쌍한 듯 싶어 저절로 고개 들어 하늘 보게 되고 핸폰을 누르게 되었다.
*하늘의 구름과 의도적이지는 않았는데, 오른쪽 비둘기의 실루엣이 묘하게 무언가를 상징하는 듯 싶다!
*조금 늦다 싶었는데 자전거 끌고 나가다 서서히 어두워지는 하늘이 멋져 찍었다.
*8월24일 촬영 학원 가는 길. 셧터 누르는 타임을 놓쳤다. 그때는 찍을가 말가 망설이던 때.
역시 촬영은 타이밍이 중요!
*8월 25일
'포토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 전시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종각역 앞 하늘 (0) | 2011.09.02 |
---|---|
요즘 유일하게 즐기는 스포츠가 됐다. 그나마도 행복! (0) | 2011.08.31 |
8월 끝...! 오랜만에 인사동을 찾았다. (0) | 2011.08.24 |
모처럼 날이 개었다! (0) | 2011.08.18 |
잠간 재밌는 경험! (0)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