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홍보용 객차만 아니라면...?]
어제 김연아의 키스& 크라이?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읋 주제로 연기를 편쳐보이던 팀이 있었는데,
홍보용 객차가 아니라 우연히 드러선 객차가 다른 차원이였다면?
상살ㅇ만 해도 재미있다.
이걸로 뭐 드라마나 에니메이션 만들어도 좋은 듯!
암튼 거의 한달 넘게 학원 다녀와 컴 공부하고 셤 준비해서 주말에는 셤보고,
다른 일이라고는 애들 가르치는것과 그림 그리는 것이 고작!
지난 주 이 반복적 일상이 지겨워 학원 쫑파티? 마지막 모임때 일탈 했다가...피봤었기에!(학원 결석)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다.(이건 아직 셤 준비도 못했는데..무사히 통과하면 좋겠다.)
암튼...엘지에서 지하철 공사에 돈을 주고 객차 한량을 빌려 제뭎 홍보하는건 줄 알았는데,
알바생 이야기로는 게임 대회 홍보로 서울시에서 연계해 하는 행사란다.
절차나 모양새야 어찌 되었든...기업 마케팅인건 뻔한 일이고...!
그렇다 하도라도 의외의 만남 이어서 재미있었다. ^^
왜냐하면 전 전철 객차 중 딱 이 한대 한 량ㅁ에서만 행사를 하는 거라는데...때마침 내가 그 객차에
탄 것이니!
사실 홍보는 엘지 스마트 폰이 입체도 가능하다는 걸 사람들에게 보녀 주려는 것인데, 나 역시도 그랬지만 막상 모니터 앞 자리에 앉기는 거부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그걸 보면 옆에서 기웃!
그렇게 기웃 거리던 새람에게 앉으라고 하거나 보겠냐고 하면 거부!
이런 심리를 읽어서 마케팅에 반영하면 좋을 것 같다!
*화면 입체로 나오다가 내가 폰 찍을 때 옆에서 스마트 폰 가져가는 바람에 화면이 꺼진!
*TV 모니터는 안경을 가지고 입체 영상을 보지만 엘지건 아이란다.
입체 영상 보면 어릴 적 입체 카드가 생각난다.
그리고 레이져와 건판...파동...이런것도 이어서 떠오르고..!
어쨌든 난 재미있었다. 여길 과거의 시간대로 만들면...?
딱 탔더니...엿장소가 엿판을 헝곂을 목에 두르고 받친채 가위질을 하고...여에 제기차는 아이들도 있고,
곰방대에 담배피는 시늉을 하는 머리를 올린 여인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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