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통위원회 회의 몇 번 하다보니...약간의 회의.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왠지 꼭두각시 같다는 생각과 내 듯과 워원회의 흐름이 다를 것 같아 시민필진에 응모
했다. 여기엔 내가 올리고 싶은 글 올리면 뭐 자신들의 필요 & 상황에 다라 글을 선택 할 것이고 그래서 올라가면 좋고 아니어도 그만.
부담도 없고...그래서 응모 했더니 됐단다.
내 할일 못하고 오지랖만 넒은 듯하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
다 아는 이야기인 요즘 사회가 소셜네트워크로 변해 간다는...의 이야기가 첫 강의.
두번재 강의는 이미 기존에 지자체에서 운영되는 블로그를 보여주고...글 올리는 방법..을 소개하는 강의
두 번째.
*오전 10시 강의 한 번, 저녁 7시 강의 두 번째.
인사동 갤러리 들렀다 가는라 헐레벌떡 숨도 차고 배도 고픈 가운데...약간의 지루함 느끼며 강의 듣는 중.
*강의 끝나고 나니 9시가 넘었다.
사실 이 글도 그네듣리 원하는대로 올리려면 샂니도 앞으로 나가 찍고 더 디테일 해야 한나든 것을 알지만, 여긴 내 블로그 내 마음대로 내가 보는 중요도에 다라 비중을 정하니...내 마음대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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