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남은 책 & 영상...!

지금 빌려 놓은 책들...! 뿌듯함!

freestyle_자유인 2011. 3. 8. 23:24

어쩌면 이미 읽은 책도 있을 것 같다.

가끔식은 그런다. 조금 읽다보면 왠지 읽었을 것 같은...?

 

그러고서도 조금 더 읽어야 읽었던 책인 것을 뒤 늦게 아는...! ^^;

 

 *<원더풀 월드>는 기소르망의 책인데, 그가 진보라 하는데...그가 이야기 하는 내용은 맞다고 느끼면서도 

   그의 사고에는 왠지 다 동의 하기에는 석연치 않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자문도 하고 있다는걸,

   얼마전 읽은 <대한민국 2020년>을 조망한 책에서 보았기 때문일까?

 *<예술의 발견>이 읽었던 책 같은 느낌?

  <언플러그 캠핑>은 캠핑하면 다니는 해외 여행 이야기. 나도 경험이 있어 기대된다.

  <꿈구는 마리아>는 리차드 바크가 쓴 책이라 아마 비행기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기대 만땅!

  <게리>는프랑크 게리라는 건축가의 건축세계에 관한 내용.

*<철학의 서재>는 부제가 <한국의 젊은지성 100명과 함께 읽는 우리 시대의 명저>다!

 <다만, 이것은 누구나의 삶>은 조금 특별함? 자신만의 세계 & 철학을 가진 젊은이들의 삶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 <혼자 걷다>는 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