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스크랩] 삼일째 30분씩 늦어지는 취침 시각!

freestyle_자유인 2011. 3. 4. 20:07

첫 날은 책을 읽느라(읽다만 책 4권을 끝마쳐야겠다는 일념으로) 3시반.

 

둘째 날은 서예& 동양화 하느라 4시.

 

아직 잠들지 않은 지금까지는 광고지 준비에 여기서 사진 고치느라 4시반.

 

이러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 진다.

 

그런데 일을 하다보면 목표점까지는 해야 하는 성격이라...어쩔 수 없다!

그래야 일에 성과가 나니!

*노년에 대한 책 2권과 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그리고 자아계발서라고 해야 하나?

 암튼 이렇게 4권을 다 읽었다.

 책상 위에 굴러다니는 책들을 정리해야 하니까!


 

*예전 학원 할 때의 광고지라 전번도 바꿔야 하고 ...할일이 많다.

 아파트 두 곳내지 세 곳을 생각하니...해야 할 양이 많다.

 사람들이 가져가기 좋게 전번 붙이고 화이트로 인쇄된 부분 지우고...을 하느라 힘들었다.

 약 70장 정도 작업 한 듯! 하지만 완성한게 아니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



*예전 학원 할 때의 광고지라 전번도 바꿔야 하고 ...할일이 많다.

 아파트 두 곳내지 세 곳을 생각하니...해야 할 양이 많다.

 사람들이 가져가기 좋게 전번 붙이고 화이트로 인쇄된 부분 지우고...을 하느라 힘들었다.

 약 70장 정도 작업 한 듯! 하지만 완성한게 아니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

출처 : Fre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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