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무작정 따라 나섰던길...
낯설음반 설레임 반으로 사당역으로 갔습니다..
누구나 만남의 첫 시작은 다 그렇겠지만
유난히 낯을 가리는 저는 가는길 내내 어색함을 어찌하지못해 뒤에서 잠자는척만했네요
만나서 반가웠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이 허접해서 올리기 민망하지만 몇장올립니다.
늘씬하고 멋진 말 다리는 다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미니사랑님
번개주최자인신 참 자유인님
출처 : 승마장에서 찍은사진
글쓴이 : 문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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