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아침 TV프로에 오프로드가 소개 되더군요.
록키 클럽이라던가?
암튼 또 보고 나니 동공이 커지면서, 가슴이 벌떡 거리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눈 앞에 펼쳐진 자연하며....!!!!
어머니 말쌈 "저 위험한걸 뭐하려 하냐"고...!^^
일부러 위험을 자초할 필요는 없지만, 그 위험 상황을 힘과 지혜와 단결력...으로 벗어낫을때의 쾌감!!!
하긴, 제가 좋아하는 레포츠는 다 위험에 조금씩 노출이 되어
있는거군요!!!
이런 프로가 긍정적 시각에서 방송되면 전 돌아다니는데,
굳이 많은 설명을 할 필요가 줄어들기때문에, 오늘도 눈치상
그 효과를 좀 본것 같습니다.
다들 잘 게시죠?
뵌지 며칠도 되지 않았는데, 왜 이리 몸이 들썩거리고....?
암 중독 증세구나! 금단현상인가? 자기제어를 잘 혀야할텐데....!!!^^;
암튼 주중 기본의 생활을 열심히 할때 - 주말의 휴식이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회원 여러분~! 오늘도 열심히 적극적으로 자신에 일에
몰입합시다~!
(이상은 제 자신에게 다짐하는 말 이였습니다!)
20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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