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맞게되는 풍경이 멋지고 음악이 좋으면 운전이 즐겁다. 길이 엄청 막힝 걸 생각하고 도로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길이 덜 밀렸고, 멋진 구름과 석양이 일상의 먹거리를 위해 달리던 길과는 달이 즐거움을 맛보는 드러이브가 되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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