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감정희의 세한도를 중삼으로한 세한(정월 가장 추운 겨울)과 그 시가를 넘어 평안도 풍류의 모습(풍요로운 삶)을 보여주면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와 계절적인 걸 개인의 삶과 비유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전시.
오랜 만에 갔는데 너무 좋았다.
#국립중앙박물관 #세한평안 #세한도 #추사김정희 #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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