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 모든 방송을 지배한 후 그 스트레스는 엄청나다.
그 전에 <수퍼밴드> 경연이 있었고, 얼마전 <싱잉 어게인> 같은 방송은 너무 좋았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나는 요즘하는 <고등랩퍼>가 아주 재미있다.
<쇼미더 머니>보다 <고등랩퍼>가 재미있는 까닭은 예비고1을 포함해서 고등학생들 - ㅇ린친구들의 순수함과 열정이 느껴지지 때문이다. 그들이 뱉는 랩은 모두 자신들의 이야기이기에 그리고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 랩은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BTS 그레니 관련 공연 보러 TV 앞으로 가야겠다 나머지는 나중에)
'문화정보 및 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인선 개인전- 꿀과 독/ 2012.3.17(수)~4.11(수)/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 (0) | 2021.03.27 |
---|---|
<바디페인팅에 미치다> 통미 김선미/ 아지트 갤러리/2021.3.6~3.19 (0) | 2021.03.16 |
동춘서커스의 부활을 꿈꿔본다. (0) | 2021.03.08 |
세한 평안/ 국립중앙박물관/2921.4.4까지 (0) | 2021.03.07 |
2021 카오스 강연 <스페이스 오페라> (0) | 2021.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