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차고 안양천 두 번째.
침 맞고 좀 나아지는가 싶었는데 구정연휴로 한의원 못가니 아쉬움이.
어쨌거나 며칠 못나간 탓에 복대 쎄게 조이고 안양천 나갔다 왔다. 속도는 지난번 보다 빨라졌지만 내 평소 걸음 걸이에 비하면 0.7배속?
어쨌거나 허리 아프니 기구 운동은 포기했지만 평소 회귀점인 고척돔 앞에까지는 갔다 왔다.
(오늘 9700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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