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얼얼.
며칠 동안의 날씨에 비하면 날 풀린건데...어쨌거나 안양천 한 바퀴 돌고 오니 얼었던 몸들이 풀리기 시작.
오늘은 걸으면서 안양천과 관련된 아이디어 3개 떠올렸다. 지난번에 하나 떠올린거 포함해서 떠오른 아이디어들 수첩에 적어 놓아야 겠다.
꿈에서 가끔 작업과 관련된거 꾸기도 하는데 그건 서실 실제로 구현하기 힘든게 많다. 그러나 아이디어는 언제나 기획서로 쓰고 시기와 기회가 많으면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어쨌거나 꿈도 아이디어도 바로 적어 놓지 않으면 다 까먹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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