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움작이지 않으면 기능이 퇴화될 것 같아 나갔다.
그런데 야외라는 것 & 자연 속에 있는 것을 난 좋아한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
바람도 바뀌었다.
(코로나로 일상이 정상적이지 않으니 전철 소리도 정겹게 들리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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