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콘텐츠 영상 편집하느라 새벽 4시 취침.
그 다음날은 또 융합수업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느라 새벽 4시 그리고 융합수업 허게 될 학교 사전방문.
그리고는 발표회를 위해 차시별 이미지화를 그리느라 새벽 3시 취침.
마지막으로 연구발표 마치고 집으로 와 캠핑 준비를 위해 차에 짐 나르고 홍대로 출발.
음악 좀 아는 사람이 모임 주선하고 그런 분들이 오겠거니 했는데 음악 아는 분은 내 옆 한 분.
뭐 어쨌거나 짧았지만 좋은 오디오로 음악 들으니 그건 좋았다. 첫 모임 장소는 산울림 옆 라는 LP바.
2차는 방향이 같다는 안간에 사는 남녀 한분과 나만 로 옮겨 가볍게 한 잔.
결국은 잡애 와서 캠핑 갈때 가져가려던 맥주 한캔 따사 마시고 마무리. 그런데 이 스페인산 맥주 큰 캔 하나가 990원 이 정도는 맛도 좋고 값도 싸고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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