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시간이 없으니 조금 만이라도 틈이 나면 나가야 한다. 꾸준히가 중요한게 윗몸 일으키기 100번 하기가 예전보다 많이 힘들어 졌다는 것.
어쨌거나 실제 운동량보다 마음의 위안으로 10,000보를 넘게 걸었다는 걸로 만족하기로.
그런데 운동 후 집에 도착하니 생각지도 않은 전어가.
페북에 전어 먹는 사진 올라와 침 꼴딱거렸는데....잘 먹었다. (지난 일요일 9월6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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