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에 1주일에 1편 만들어 중학교에 보냈다.
2학기 앞 두고 초등 1학년까지 생겨서 여기엔 3개.
즉 1주일에 4편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
그러니 운동이고 뭐고 없다.
그러다가 오늘 편집 한 편 끝내고 보낸 후에 무조건 나갔다. 다행히(?) TV도 고장나고...돌아와서 이랗게 무워 약간의 멍때라기까지.
아무튼 오랜만에 운동은 힘들었는데...하늘은 압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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